
안녕하세요.
테린이입니다. 이제 막 테니스 포핸드 자세를 배우기 시작한 테린이지만 너무 재밌어서 점점 많은 걸 알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소소한 용어들부터 먼저 독학 하기로 했습니다.
간단한 용어들 먼저 검색하니 이럴수가..
테니스에 관련된 용어들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하지만 들으면 어떨 때 쓰는 것인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들이어서 쉽게 기억할 수 있었습니다.
용어들을 먼저 보겠습니다.
테니스의 용어
폴트 (Fault)
서브한 공이 서비스코트에 바르게 들어가지 않거나 서버가 규칙을 위반하는 것을 말한다.
더블폴트 (Double Fault)
서브를 두 번 연속 실패하여 실점하는 것을 말한다.
풋폴트(Foot Fault)
서버(server)가 서브 동작에 들어간 이후 발의 움직임으로 인해 범하는 반칙을 말한다.
라인(Line)
- 테니스 코트는 보통 하얀 선(line)으로 형성돼 있는데 각각의 선마다 베이스 라인, 사이드 라인, 센터 라인, 서비스 라인 등 고유의 이름이 붙어 있다. 센터라인(센터 서비스 라인)과 센터 마크는 폭 5cm, 그 밖의 라인은 모두 폭 2.5cm 내지 5cm로 하되 베이스 라인 만은 10cm로 해도 무방하다. 코트의 치수는 모두 라인의 바깥쪽부터 계측되기 때문에 라인은 코트의 안쪽에 해당된다. 그러므로 라인 위에 떨어진 볼은 '인(in)'으로 유효타가 된다. 또 서버의 위치를 판정하기 위한 센터 마크는 길이가 10cm이다.
쉽게 말해 테니스 코트장에 네모 테두리를 감싸고 있는 흰색 선입니다.
레벨 업(Level up)
- Level up을 정확히 표현하면 '전체가 들쭉날쭉하기 때문에 낮은 부분을 끌어올려 전체를 똑같이 높게 만든다'는 뜻이 된다. 흔히 우리들이 개인의 기술 수준을 '임의의 높이로 끌어올린다'라고 말할 때에는 Level up을 쓰지 말고 'raise 혹은 up grade를 사용해 'raise the level of-'라고 표현해야 옳다. 그리고 '서투른 부분을 고쳐 능숙함을 꾀한다'라고 말할 때에는 'improve your backhand'처럼 'improve'를 사용해야 한다.
레터링(Lettering)
- 유니폼의 가슴이나 등에 부착하는 글자나 마크.
레트(Let)
- 테니스에선 '예기치 않은 일 때문에 원만한 플레이 진행이 방해됐음'을 심판이 선고하는 것을 let라고 한다. 서브의 let는 그 서브만을 다시 하게 하고 그 밖의 상황에서 let가 된 경우는 그 포인트를 다시 하게 된다.
let 되는 경우는 ITF 경기 규칙서에 명시돼 있는데 서브의 let는 볼이 네트에 닿은 후 상대 서비스 코트에 들어갔다 네트에 스친 후 코트면에 떨어지기 전에 리시버의 몸, 옷, 라켓 등에 닿았다 리시버가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서브가 이루어졌을 때 등이다.
또 그 밖의 let가 선언되는 경우로는 인플레이 중 볼이 터졌다 인플레이 중의 볼이 다른 코트에서 날아와 볼과 공중 충돌했다. 인플레이 중에 코트에 다른 코트의 볼, 코트 밖의 수건, 종이, 모자 등이 날아왔다 새나 강아지 등의 동물이 인플레이 중인 코트에 들어왔을 때 등이 있고 플레이어 혹은 관중에 의해 플레이가 방해됐을 때는 심판의 판단에 따라 let가 적용된다.
레퍼리(Referee)
- 테니스의 레퍼리는 '심판장'과 '상소심판'을 겸하고 있는 존재이다. 레퍼리는 토너먼트 운영위원회가 진행되는 동안 늘 대회장 안에 있지 않으면 안 되며 만약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대회장을 떠나야 할 경우에는 대리 레퍼리를 임명하지 않으면 안 된다.
레퍼리는 엄파이어와 라인즈맨을 임명하거나 해임하며 코트의 할당, 경기 새기 시각을 결정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엄파이어가 판정하지 못하는 규칙상의 문제점에 관하여, 또는 엄파이어의 판정에 대하여 레퍼리에게 제소했을 때 그 결정을 내린다. 날씨의 상태 예를 들면 비, 눈 또는 어둠 등으로 인하여 일단 시작된 경기를 중단시키는 가의 여부도 레퍼리의 판정에 의한다. 엄파이어가 강우 등으로 경기를 중단시킬 수도 있으나 실제의 연기는 레퍼리에 의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다.
레퍼리의 출전 호출에도 불구하고 아직 경기를 할 태세를 갖추지 않고 있는 플레이어에 대한 실격을 선언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실격처분은 레퍼리와 토너먼트 운영위원회와의 협의하에 선언하는 것이 관례이나 레퍼리가 최종적 권한을 가지고 있다. 레퍼리와 토너먼트 운영위원장의 임무에는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레퍼리는 실제의 플레이 상태에 대한 공정성의 판정이 주된 책임이며 토너먼트 운영위원장은 주로 토너먼트의 운영상 적당하고 충분한 물질적 편의가 갖추어져 있는가를 다루는 책임을 지고 있다.
레플리커(Replica)
- 대회에서 우승을 하거나 상위의 성적을 거두면 컵, 트로피, 상패 등을 받는다. 그러나 상을 받는다고 해서 그것이 곧 자기 소유물이 된다고는 할 수 없다. 예전보다는 훨씬 줄어들었지만 자신이 보관하고 있다가 다음 대회에 반환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테니스에선 데이비스 컵이 그 좋은 예이다. 기타 대회들 중에선 시상식이 끝나는 대로 곧바로 반환해 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런 컵, 트로피, 상패 등을 개인이 소유하기 위해서 복제품을 만드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레플리 커라고 한다.
로브(Lob)
- 고의로 높게 띄워 상대의 배후를 찌르기 위한 타구. 상대의 공격을 피하면서 시간을 벌기 위해 깊고 높게 치는 방어적인 것과 네트 앞에 있는 상대의 허를 찔러 포인트를 따고 상대를 교란시키려는 공격적인 로브가 있다. 발리 위치에서 공중으로 높게 친 샷은 로브 발리(Lob volley)라고 불린다.
루프 스윙(Loop swing)
- 라켓을 뒤로 빼는 백스윙에서 임팩트 직전의 포워드 스윙가지 동작을 크고 폭넓게 취하는 것. 빅 브래든에 의하면 백스윙 때 라켓 헤드를 이마 또는 그 이상의 높이로 뒤를 뺀 후 충분히 낮췄다가 포워드 스윙 때는 완만하게 상향 궤도를 그리는 스윙 동작을 가리킨다.
타구의 구질을 정상회전으로 만드는 상향 스윙을 말한다. 오늘날 어떤 그립 스타일을 유지하는 선수이든지 간에 포핸드 그라운드 스트로크에선 루프 스윙을 구사하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 있다.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
- 프랑스의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1920년대 프랑스 4 총사의 주역. 1925년과 28년에 윔블던에서 우승한 그는 좋은 스트로크 자세와 정확한 수비 테니스로 이름을 떨쳤다. 은퇴를 한 뒤 스포츠 용품 회사를 설립했다. 별명이 악어로 어느 기자가 붙여준 이름으로 '라코스테'라는 스포츠 용품의 마스코트가 됐다.
리드(Read)
- read는 물론 '읽다'라는 뜻이지만 문장만이 아니고 '마음'을 읽는 경우에도 사용된다. 테니스처럼 상대방 와 맞서서 승부하는 스포츠에선 항상 상대가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하려고 하는가를 사전에 탐지하여 선수를 치든가, 아니면 민첩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시브(Receive)
- '서브를 받다'. 실제로는 단지 볼을 받는 것뿐만 아니라 받은 것을 되돌려 치는 행위까지 receive의 의미에 들어 있다. 웹스터 스포츠 사전에는 '코트 경기에서 상대 서브를 리턴하거나 리턴하려고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테니스에서도 상대가 친 서브를 좋든 싫든 간에 '받는다'는 뜻에서 receive가 사용된다.
라인즈 맨(Linesman)
- 테니스의 심판 가운데 타구가 정해진 코트 구역 안쪽에 떨어져 유효타가 됐는가 바깥쪽에 떨어진 무효타가 됐는가를 판정하는 사람이 라인즈맨이다. 라인즈맨은 자기가 맡은 영역의 라인 밖에 타구가 착지한 경우 아웃 또는 폴트(Fault)를 큰 목소리로 신속하게 외치며 팔을 어깨 높이까지 수평하게 들거나 손바닥을 수직으로 벌려 엄파이어 쪽으로 향하게 한다.
볼이 유효라면 특별히 콜(Call)할 필요가 없다. 어쩌다 라인즈맨이 성급하게 아웃 판정을 내렸는데 실제로 '인'이 됐을 때는 즉각 엄파이어에게 알려 정정해야 하며 특별한 이유로 자기 담당 라인 근처에 떨어진 볼을 콜 하지 못했을 때는 두 손으로 눈을 가리는 신호로써 엄파이어에게 알리지 않으면 안 된다.
라켓(Racket)
- 테니스에서 볼을 치기 위한 도구를 라켓이라고 한다. 배드민턴, 스쿼시, 라켓 볼 등 테니스와 유사한 스포츠에 사용되는 기구는 모두 라켓으로 불려지고 있다.
라운드 로빈(Round Robin)
- 경기대회에서 성적 순위를 결정하는 방법을 대별하면 녹아웃 시스템(Knock -out system) 라운드 로빈(Round robin)의 두 가지다. 웹스터 스포츠 사전에선 라운드 로빈을 '모든 출전자가 서로 다른 출전자와 차례차례 대전하여 그 승패의 최종성적을 결정하는 토너먼트'로 설명하고 있다.
라운드(Round)
- 토너먼트에서 몇 회전, 몇 회전할 때 쓰이는 '회전'이 round이다. 준준결승, 준결승, 결승은 각각 quarterfinals, semifinals, finals라고 부르고 있지만, 이것도 round를 붙여 quarterfinal round, semifinal round, final round라고 부를 수도 있다. 또 준준결승을 round of eight(8인이 겨루는 라운드), 베스트 16경기를 round of sixteen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아주 드문 일은 아니다. round는 토너먼트가 아닌 경기에도 사용된다.
랠리(Rally)
- 연속적인 스트로크의 교환, 구체적으로 말하면 랠리는 서브 리턴이 이루어진 순간에 시작하여 한쪽이 득점한 시점, 또는 레트(let)가 선고된 때에 종료한다. 랠리라는 말 자체에 스트로크의 '응수'라는 의미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신문기사에 가끔 눈에 띄는 '랠리의 교환'이란 표현은 아주 어색한 것이다. 테니스 용어로써 이것을 동사로 사용할 때는 '반격하다'나 '열세를 만회하다'라는 뜻이 된다.
경기 중 가장 잘 쓰이는 용어들 우선순위로 정리하였지만, 이거 외에도 굉장히 많은 용어들이 있습니다.
테린이에서 조금 더 성장하면 차츰차츰 더 올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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